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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밤 하늘의 별빛에


BY 초련 2002-08-21

* /어느 밤 하늘의 별빛에 /*




 날듯이 사뿐사뿐  내 님에게로 가던 날



 하늘 위에 밤별 들의 노랫소리 날 감싸안아



 둥실 두둥실 떠올려  밤하늘에 별이 되게했다 



 숨결처럼 다가오는 살갑은 소슬바람



 후끈 달아 오른 내 귓불에 스치는 간지러움 삭히고



 보이지 안는 어둠 속에서도 그는  눈부심으로 나를 에워싸  



 가슴에 들려오는  천둥소리 설렘에 쿵쾅거렸다



  별들의 반짝거림은 멈춤도 없어 . . . . . .



 무심히 고개 들어 바라본 어느 여름날  밤하늘 별빛에



 밤별 들의 노래가  그리움으로 



 기억 저편에  파편처럼 미소로 그림자 진다
 


 바람결에 묻어오는 그의 사랑이 



 외눈박이 물고기 사랑처럼 아름답다고 . . . .



 정말 별이 되어버린 그에게 한번쯤 



 그리움되어 기억할 수 있는 별 이되어버린 나



 귓불에 닿던 그의 숨결  별빛 함께 그에게로 보내본다 



 아름다운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사랑하며 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