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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남편이 다녀가다
나의 두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침묵
소나무숲길. 등산 로. 입구
영감 참말로 미안해요
젊음이 부럽더라구요
시와 사진
조회 : 196
빵도 해바 오,~~~입모양으러 움직이지 말궁
BY 박소영
2018-11-17
행복한거다,암~~~
발에 식초는 제거햇냐?
혜지야
그럼 됫어 나두 루즈싹스 사신구 절에 다닌다
집종 봐주렁 ㅋ
#반지두끼나너두그런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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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와 살구님 전생에 나라를 구..
그러셨군요 감사해요^^
맞아요. 헬레네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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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님~! 제가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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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가 잘 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