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35

[오늘의미션]


BY 사교계여우 2018-10-20

동네에서 이런저런 볼일을 보고, 오후의 티타임은 곱게 물든 단풍과 함께 !!
눈부시게 반짝이는 은행 잎 사이로 나만의 그대를 떠올려 보기 딱 좋은 계절.


 
[오늘의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