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법인카드로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 원씩 점심값 결제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57

그대 머물었던 그 자리


BY 아이리스 2002-06-12














    
    
    
    바람결에  흩어질
    향취가  그리워서
    꽃 잎 같은 발자국  속에
    살포시  담아 두었지
    
    살랑 살랑 전해  주었던
    달콤한  속삭임
    바람결에  흩어 질까봐
    시린 가슴 폭으로
    살포시  담아 두었는데
    
    이제는!!
    
    마른 낙엽처럼
    퍼석 퍼석  부서져  흩어 질까봐
    님  떠나 신 그 길에 
    
    그리움에  무게
    촛불 속에 향연 피워
    띄워  주웠습니다
    
    산들 바람 타고 그대 품에  
    다시 안겨 질수 있도록......
    행복하소서 
    
    아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