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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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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BY SHADOW-C.Hee 2002-06-04






놓아버린 시간속을 헤매이다
만난,,,후회
말하고 싶었고
눈에서 놓을 수 없었던,,, 그대
끊어진 연처럼
허공중에 놓아야 했던
후회조각들이
후두둑~ 쏟아진다

햇빛 한번 구경못한
지하실 한구탱이에
내 사랑과 후회조각들은
서로 부둥켜 안으며
상처를 내고 있었고,
빛바랜 곰팡이들은
십자수처럼
하나씩 피어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