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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39

둘째랍니다


BY 깜짝이 2018-09-19

182일된 둘째에요. 뒤집고 빙빙 돌고  일어서려고 하고,뒤로 밀면서 기고..  첫째보다 힘이 좋아 힘들지만 귀여워요♡
둘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