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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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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길을 걷고 있었다


BY bada1207 2002-05-31

난 길을 걷고 있었다


아무리 걸어가도

그대에게 닿을 수 없는데...


난 꿈을 꾸고 있었다

꿈속에서도 그대는 보이지 않는데...


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커피 속에 진한 그리움을 타서...


난 음악을 듣고 있었다

그대가 좋아하던 그 노래를...


난 편지를 쓰고 있었다

그대에게 보내지 않을 편지를...


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언제부터 울고 있었는지도 모르는 채...


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않을 그대를...


난 사랑을 하고 있었다

그대는 알지 못하는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