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무엇이냐고
또 그 진실은 어디에 있냐고
묻고 싶은 날 정말은
나의 진실이 무엇인지 모르는 날 이였습니다.
어느날 그대가
나의 모든것이 되어버렸던 순간
그 삶의 한 순간이 삶의 한 중심이 되어버린 순간 부터
나의 진실은 그대가 되어버렸으니까요.
기다림은 가만이 숨죽이며 살아도
먼지처럼 가슴안에 켜켜이 쌓여지고
기다림이란 사람을 다스리는 채찍과도 같아서
아프기만 합니다.
나의 진실은 그대 오시는 날
그대에게 들려 드리겠습니다.
내 긴 기다림만이 그대에게 대답이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