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세월지난 끝자리에 소나무는 어느새 의젖한 모습으로 변해있고 그대 모습 보고파 두근 대는가슴으로 기다리며 흐른 세월이 벌써 여러해 난 그대 보고싶은 마음에 하루 24시간도 모자라 어제밤 꿈속에서 그대를 만났습니다 언제까지 기다림 속에서 더 헤메야 됩니까 언제 그만 마음을 접어야 합니까 세월이 저만치 흘러간 이자리엔 오늘도 울컥하니 그리움이 넘쳐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