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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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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이었을까?*


BY 파밀리나 2002-05-20

*좌절이었을까?*

서로 사랑하면서
음전하게 기대고 있다.

말없이 그대를 돕고자하나
내 마음은 항상 휑하니
바람소리만 안고있다.

제풀에 자꾸 기가 꺽이고
슬프게도 눈물만 흘리는 저녁이
왜이리 많은날이 되는가

그대는 모른다
그대는 모른다
슬픔은 항상
내 목덜미를 짓누르고
나는
큰소리도 못내고 엎드려 있는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