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이었을까?* 서로 사랑하면서 음전하게 기대고 있다. 말없이 그대를 돕고자하나 내 마음은 항상 휑하니 바람소리만 안고있다. 제풀에 자꾸 기가 꺽이고 슬프게도 눈물만 흘리는 저녁이 왜이리 많은날이 되는가 그대는 모른다 그대는 모른다 슬픔은 항상 내 목덜미를 짓누르고 나는 큰소리도 못내고 엎드려 있는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