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함으로* 원초적인 생리에서 꿈틀하고 보여지는 건 소심한 심리일뿐 더 이상의 표현은 없는것일까? 삶의 밑바닥에서 죽지않고 끊임없이 퍼덕이는 건 내 초월한 감정의 응어리일뿐 더 이상의 가장은 없는것일까? 허나 내 사랑의 가능성을 점치고 심장으로 얼어붙어 올라오는 냉정함으로 아직껏 뜨겁게 뜨겁게 부풀지못하는 것 저 거짓의 낙인으로 버림받고 있음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