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무염하는 아기 어린이집에서 비타민 사탕 먹인것에 충격받은 엄마의 반응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08

*소심함으로*


BY 파밀리나 2002-05-20

*소심함으로*

원초적인 생리에서
꿈틀하고 보여지는 건
소심한 심리일뿐
더 이상의 표현은 없는것일까?

삶의 밑바닥에서
죽지않고 끊임없이 퍼덕이는 건
내 초월한 감정의 응어리일뿐
더 이상의 가장은 없는것일까?

허나
내 사랑의 가능성을 점치고
심장으로 얼어붙어 올라오는
냉정함으로
아직껏
뜨겁게 뜨겁게 부풀지못하는 것
저 거짓의 낙인으로
버림받고 있음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