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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아줌마의 날을 맞아...


BY 뜰에비친햇살 2002-05-15

▶제3회 아줌마의 날을 맞아...

맑아서 밝은
밝아서 아름다운 이시간
꽃들의 축포와
싱그러운 잎새로
아름다운 당신들을 맞습니다.

세월만큼의 시름과
힘겨운 등짐은 잠시나마
땅에 내려 놓고서
마음 따뜻한
그들의 손을 부여잡으세요.

영상처럼 흐르는
지난 세월속에
당신, 아름다운 당신은
많은 일들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흘러간 시간속의
아픔과 슬픔일랑은
모두 잊으시고
기쁨, 즐거움, 행복함으로
당신의 시간을 맞으십시요.

깨알같이 속삭여주던
아름다운 그때를 기억하시고
알알이 엮어져
이어지던 진주알마냥
기쁨이 줄줄이 이어지십시요.

특별히 당신을
위해서 선택되어진 시간
동안의 시름을 잊고
깃털마냥 가벼운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아줌마...
애써 외면 했는데,
이젠 힘실어 불러볼 용기가 생깁니다.
아줌마... 사랑합니다.
당신의 거룩한 그이름을...

이맘 다하여
여러분, 아름다운 당신을
위하여 축원합니다.
행복하세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