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37도를 찍네요 이더위엔 오전에나 좀다니는것이고 아침시간을 이용하여 버스투어를 하긴했네요 단양팔경중하나인 상선암 계곡물에 손도 담가보고 폭염속에서 휴가 잘보내고있네요 삼만원에 완성한 휴가패션도 ㅎㅎ 그런데로 여적살아온중 최대 푸짐한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