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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폭염속에서는


BY 세번다 2018-07-24


오늘도 37도를 찍네요
이더위엔 오전에나 좀다니는것이고
아침시간을 이용하여
버스투어를 하긴했네요

단양팔경중하나인 상선암 계곡물에 손도 담가보고

폭염속에서 휴가 잘보내고있네요
삼만원에 완성한 휴가패션도 ㅎㅎ
그런데로
여적살아온중 최대 푸짐한모습이네요
무자비한 폭염속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