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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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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속 *


BY 베르디 2002-04-03

* 약 속 * 모든준비 끝내 놓았음에도 옮겨지지 않는 발걸음 지척에 두고도 달려가 위로치 못하는 안타까움 무거운 돌짝 가슴에 매달려 꼼짝도 할수가 없구나 지키지 못할 약속 왜 해놓고 타는가슴 무엇으로 적시나 끝없이 펼쳐가는 상상의 날개 하늘 벗 되고 책 벗 되어 곱게핀 진달래 벗 되고 산새야! 너도 벗 되어 날 대신해 은혜하는 이의 쓸쓸하고 적막한 마음 잠재워 드리려므나. -베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