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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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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노울


BY jchunpa 2002-03-28

산 넘어 바다 모래 밭에/ 발자국/ 바람이 춤추는 잔주름들/ 물위에 길 걸어가오/ 닻도 덧도 방향도 없이/ 차근차근 맛 물린 빛깔들/ 눈짓 하지않고 걸어가오/ 끝이 있다가 없어지는 그 길/ 물새가 꾹꾹 날개를 퍼덕이오/ 잊어버렸다던/ 기억을 찾아가오/ 바다를 바라보며 무너지는 소리/ 숨어도 넘처도 석양은/ 붉게 저물어 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