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63

그리움


BY 쪽빛블루 2002-03-28

애수(그리움)

창살에 쏟아지는 햇살
따사로운 사랑을 느끼며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해 무리를 이루며
바다 속으로 가려하는 해를 보며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저 하늘엔
당신의 모습은 간 곳이 없고
해풍에 밀려 그 자리에
멍에 만 남겨졌습니다.

말이 없는 바다에
물감을 풀어 당신에게 흘러 보냅니다
사랑과 추억을 담아서
파도를 타고
그리운 당신에게 전해질까요.


아스라한 내 사랑이여
나의 가슴은 그리움에 젖어
오늘도 흐느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