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63
그리움
BY 쪽빛블루 2002-03-28
애수(그리움)
창살에 쏟아지는 햇살
따사로운 사랑을 느끼며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해 무리를 이루며
바다 속으로 가려하는 해를 보며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저 하늘엔
당신의 모습은 간 곳이 없고
해풍에 밀려 그 자리에
멍에 만 남겨졌습니다.
말이 없는 바다에
물감을 풀어 당신에게 흘러 보냅니다
사랑과 추억을 담아서
파도를 타고
그리운 당신에게 전해질까요.
아스라한 내 사랑이여
나의 가슴은 그리움에 젖어
오늘도 흐느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