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완의 얼굴 * 가만히 그려가는 얼굴 떠오르지 않는 한곳으로 하여 답답한 가슴되고 만다 시야에 촛점 잡히지 않듯 어렴풋한 한 부분으로 하여 미완의 작품 되고만다 많은 대면 했음에도 붓 가지 않음은 무슨때문일까? 무관심이라기보다 꼼꼼치 못한 성격때문일까? 자신의 아픔 아랑곳 않고 염려와 발전으로 격려해 주시는 고마운 이.. 나처럼 생각나지 않을까봐 그려 보셨을까? 그림과 사진을 좋아하는 섬세한 당신모습으로 대신 채워 넣으렵니다. -베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