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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모습 5 --코--


BY 파도 2002-02-23

그대 모습 5

코.

파도가 깎아놓은 바위인가
누구를 기다리나 홀로 섰구나.

가슴을 틔어주는 신선한 바람
들고나는 귀여운 창문한쌍

날개 고이접고 하늘을향한 고고한너는
실제로는 낮은데를 바라보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