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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딸을 직접 목욕 시켜주는 아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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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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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선화 2002-02-20

일곱살 아이도 모른다는 꿩을

네살짜리가 안다고 나선다

"손이 시려워 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