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환자의 과거 진료정보를 의사에게 실시간으로 보여주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면역력 높이는 버섯 요리
오늘 내 컨디션은 베리 굿~!
영감도 변했다
언니의 첫사랑이야기
시간이 빨리
시간이 아쉽다
시와 사진
조회 : 144
그대여(2002-3영상)-옮김
BY 얀~
2002-01-03
**그대여/얀~**
밤 하늘 별이 튀밥으로 보인다던
당신은 가난한 시인,
나에게도 싸리꽃이 밥알로 보이니
가난한 사람인데
하루 12시간 일터에
하루 2시간은 주부
하루 1시간의 엄마로
벅찰수록 오기가 생기는 것은
삶을 고뇌하던
당신의 그림자가 있기에 견딥니다
일평생 눈부처 되리라던
당신은 기다림의 시인,
그대 일평생 그림자 되리라
다짐하는 사람인데
그대 여린 가슴에 술 한잔마다 투정으로
넋두리 흘러나와 그리움 대신하네요
어른들의 여린 말마다
등 짊에 조이는 삶이지만
눈물로 인내하며 그대 일평생 눈부처로
낙락장송 되렵니다
생활에 벗겨져 얇아질수록
곱디 고운 시로 채우고
눈물이 마를수록
그대 아픔에 목놓아 울며
작은 것에 웃으며
옥양목에 정갈히 수놓는 삶이고 싶습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너무나도 훌륭한 요리입니다 ..
딸아이가 권해서 요즘은 진통..
그러고 보면 사는 게 다 거..
방향제 인공적인 향이라뿌리지..
저도 누가온다 그러면 방향..
그대향기님~. 아직은 덮으면..
피부는 타고난다는데요.ㅎㅎ ..
이 손녀딸이 올해에 고등학생..
밥하는게 쌀씻어 전기만 꽂으..
그때 그사실을 알았으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