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떠나고 시간들이 지나가고... 그래서 잊혀져간다고 생각했고 잊혀졌다고 생각했어 너에게 받은 상처를 입은 체 살아가고 있는 날보며 아파하지 말라고 돌아보지 말라고 뒤돌아서서 울기만하던 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너보다 더 잘 해주기로 상처받지 말기로... 하지만 정작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이젠 힘들어... 너무나도... 내 맘을 열기엔...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