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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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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맘을 열지못한다)


BY qadash 2001-12-31


니가 떠나고

시간들이 지나가고...

그래서 잊혀져간다고 생각했고

잊혀졌다고 생각했어


너에게 받은 상처를 입은 체

살아가고 있는 날보며

아파하지 말라고 돌아보지 말라고

뒤돌아서서 울기만하던 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너보다 더 잘 해주기로

상처받지 말기로...


하지만 정작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이젠 힘들어... 너무나도...

내 맘을 열기엔...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