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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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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속의 나


BY qadash 2001-12-31




난 노래를 부른다

하루 종일 쉬지않고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넌 대답이 없다

하루 종일 한마디도

그속에 내가 갇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