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지쳐버린 난 알수 없는 서럼이 밀려와 견딜 수가 없었다 차라리 널 만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이런것이 상처이고, 아픔 일까? 온밤을 하얗게 새우고 많은 생각을 했다 소심한 내 마음이 널 그토록 힘들게 했었던 거야 사랑함에 너에게 투정을 부리고 말도 안되는 소리로 지껄여도 네가 잘 받아 줄줄 알았다 그런데 난 너의 맘을 하나도 모른체...... 그냥 부린 투정이 너에겐 상처 인줄은 정말 몰랐다 아주 편한 나의 상대인 줄만 알고 너에게 부린 투정이 였는데... 그것이 이렇게 갈라 놓을 줄이야 정말이지 난 아무런 생각을 할 수가 없다 조금만 네가 날 이해 해주길 바랄 뿐... 정말 내가 잘못 했나보다 난 정말 그런것이 사랑이 아닐까 하는 나의 생각이 빗 나가고 말았군! 정말 미안 하다는 말 밖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얼만큼에 시간이 흘러야 네가 날 용서 할 수가 있을까 정말 사랑은 이렇게 아픈것일까 이럴 줄 알았다면 난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란다 그래도 내 가슴에 고귀하게 널 남겨 둘 수 있으면........ MUSIC- 가시나무 - Andre Gag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