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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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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지샌밤


BY bssnn 2001-12-27

 

밤새 지쳐버린
난
알수 없는 서럼이 밀려와
견딜 수가 없었다


차라리 
널 
만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이런것이 상처이고, 아픔 일까?



온밤을 하얗게 새우고 
많은 생각을 했다


소심한 내 마음이 
널 그토록 힘들게 했었던 거야


사랑함에 
너에게 투정을 부리고
말도 안되는 
소리로 지껄여도
네가 
잘 받아 줄줄 알았다


그런데
난 
너의 맘을 하나도 모른체......


그냥 부린 투정이 
너에겐 상처 인줄은  
정말 몰랐다


아주 편한 
나의 상대인 줄만 알고
너에게 부린 투정이 였는데...


그것이 이렇게 갈라 놓을 줄이야


정말이지 
난 아무런 생각을 할 수가 없다
조금만 네가 날 이해 해주길 바랄 뿐... 
정말 내가 잘못 했나보다


난 
정말 그런것이 
사랑이 아닐까 
하는 나의 생각이 빗 나가고 말았군!


정말 미안 하다는 
말 밖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얼만큼에 시간이 흘러야 
네가 날 
용서 할 수가 있을까


정말 사랑은
이렇게 아픈것일까
이럴 줄 알았다면 


난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란다


그래도 내 가슴에 고귀하게 
널 남겨 둘 수 있으면........
 










MUSIC- 가시나무 - Andre Gag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