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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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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곳 마다


BY 박동현 2001-12-03


가는곳 마다 꽃이 핀다

꽃송이 마다 그대한숨

가슴이 시리다.


가는곳 마다 꽃이 진다.

꽃진 자리마다 허망한 그대 얼굴

눈이 시리다.


가는곳마다 꽃은 피고

가는곳마다 꽃은 지나니

망망한 그대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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