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에 혼자사시는 할머니댁에 방문해서
집에서 간단하게 음식만들어가서 같이 식사했어요
할머니께서 많이 좋아하셨어요
세배도 드리고 할머니 용돈도 조금 드리고 왔어요
이렇게 같이 명절을 지내니 마음이 푸근하니 좋더라구요
서로도아주고하니 명절증후군도NO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