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친정집에가서 엄마 음식도와드리고 남편이 상차리는거 도와주어서 함께 가족들과 맛난 음식 나누며 이야기 꽃 피우며 오랜만에 동생들과 조카들하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명절을 보낸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