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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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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


BY 베르디 2001-10-23

* 꿈 * 난 꿈을 꾸고있다 친구에게 받은 한 통의 전화가 두 통화로 변하듯..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하여 미궁속으로 빠져만 든다 지난 사랑의 추억이 아름답지 못한 얼굴로 남지 않기를 꿈꾸고 싶다.. - 베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