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73

건초같은 사랑


BY 박동현 2001-10-21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 세상에

남아 있는 느낌은...

참으로 힘이 듭니다.

그대의 사랑은 거대한 기둥이 되어 주었지만

세월 흐르고 떨어져 나간 낙엽처럼 뒹구는

지난 사랑은

그대는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합니다.

유일한 사랑마저 떠나가 버린

허허로운 이 별(星)은

아직도 남아 있는 그대 향한

건초 같은 나의사랑입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