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란 이름 난 한번도 아버지라 부르지못했다 그가누군지도 모른채 유년시절을 그렇게 항상 그늘에서 난 그렇게 살았다 아버지란 이름을 이제서야 알고 부른다 내가 한아이에 엄마가 되어 부모가 되고나서야 하지만 부를수없는 이름 아버지 아버지 부르고 싶지만 내곁에 안계시는그분 이제 와서야 부르네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사랑해요 하늘에서 듣고 계시죠 사랑해요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