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파란하늘!
고추잠자리, 친구들과 어울려
이리저리 옆구리를 간지려도
하늘은 묵묵히 웃음담긴 마당이 되어준다.
파란하늘!!
우뚝솟은 공장굴뚝,
콜록콜록 매운연기 내품어도
하늘은 묵묵히 미소담긴 손수건이 되어준다.
파란하늘!!!
시시때때 비행기,
시끄러운 굉음내며 하얀털실 뿌려대도
하늘은 묵묵히 희망담긴 도로가 되어준다.
파란하늘!!!!
그리움으로 가슴시린 나,
옛 생각 떠올리려 멍하니 바라보면
하늘은 묵묵히 추억담긴 사진이 되어준다.
가을 하늘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너무더워서 밤잠 못이룬적 많았는데
요즘 제법 서늘해 졌죠?
가을이 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