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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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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갈려네


BY 지바섬 2001-08-22





떠나 갈려네






잠시 머물어 내꿈 내 사랑 알알이 맺어..


그대 가슴 따스한 사랑 한아름 담고,


나 이제 떠나 갈려네..






사랑이 깊을수록 이별 또한 아픔이니,


눈물 보이지 않으려..


웃으며 떠나는 미어지는 가슴,


내 어찌 할꼬...






그대 눈속에 내가 있고,


그대 미소 속에 내 웃음 담고,


그대 눈물 속에 내 사랑 있음에..


행복이라 말하며,


나 이제 떠나 갈려네...






가슴에 입이 없어 한마디 못하고,


마음에 손이 없어 그대 감쌀수 없네..


다하지 못한 내 사랑..


그 어디에 풀어 낼꼬...






잡은손 놓지 못해 .. 부끄러운 마음


그대 가슴 안아 돌고,


입술 깨물어 감춘 눈물,


그 어디에 적실꼬...






조심 조심 돌아서,


나 이제 떠나 갈려네...






지바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