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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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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 ~~


BY huh924 2001-07-30


비에 젖어
축늘어진 날개를 접고
다리밑 난간에 않아
비둘기가 졸고있다.
흘러간 세월속에
삶의 무게만큼이나
무거워진 내 영혼도
너처럼
삶의 갈피를 못잡고
축 처진 마음을 지탱할수없어
쏟아지는 빗속을
헤메고 있다.

흘러가는 빗물처럼
살아온 날들도
살아가야 할 날들도
별로 다를 것이 없는데
그래도
한가닥 꿈을 안고
오늘도 살아가고 있다.
내일은
내일의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고
아름다운 대지엔
장미빛 인생이 펼처지겠지...
꿈을 꾸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