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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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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하나 .


BY 쥼마델라 2017-09-18

새벽녁냄새.

아침냄새 .

해지는 저녁냄새.

깜깜한 저녁냄새.

냄새 하나하나가 틀리게 느껴진다.

 

시간흐름에 나는 그향이

하나나에 사연이 느껴진다.

지나가는 가을풍경

선선해진 그바람냄새.

 

사연얘기좋와하는 저하늘 구름들이랑

하늘보며 응시하고.

거기계시는 내사랑하는 사람들

난 잘있다고 눈인사 한번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