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03

통영가는길에~~


BY 다른별 2017-09-14


통영가는길에~~

 

통영가는길에 거가대로 지나가면서 본 저녁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