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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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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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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BY 리아 (swan) 2001-07-15

==징검다리==
하루도 쉬임없이
나를 안고 돌아
피안의 여정길 떠나는
너를 보내며

지나는 바람에
세상 인심을 묻고
밤마다
별이 쏟아낸 사연을
다 꾀지 못하고

빛나는 햇살속으로
머리카락 휘날리며
사뿐히 오실
내 고운님 발길 기다리는
돌다리가 되리

swan1103.hiho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