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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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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BY sungmanj 2001-07-14

곱게 단장하고 모두 아름답게 빛을 바라지만..
그 아름다움은 보이는 현실일뿐....
내가 알고있는 무지개가 아니다.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그 신비롭던 아름다움은 느껴지지않는다.
그저 평범할뿐...

어릴적 내가 알던 무지개는 너무 아름다웠다.
하지만 지금 내가바라보는 무지개는
너무 이기적이다.

내가 바라보는건 모두인데.....
모두들 자신들만을 밝게 비출뿐
남에겐 빛을주지 않는다.

무지개는 함께할때 일곱색이모여 빛을낼때
비로소 무지개이다.
그리고 같은 곳을 향해야 무지개의빛이난다.

비가내리고난뒤
온 세상이 먼지에서 벗어나 맑은하늘이 보일때
그때 무지개는 모습을 보인다.

세상도 사람도 마찬가지다.
함께 뜻을 이룰때....모두가 화합할때
내 가족과 내 나라가 변한다.

사람들은 무지개다.
난 그 무지개가 땅에서부터 하늘까지 한곳을 향해
예쁜빛을 밝켰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