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60이넘은 우리언니.. 처녀시절 얼마나 이뻣는지.. 영화배우 닮았다고 동네에서 소문이 자자했다. 나는 가끔가다 언니옷 몰래 입고 다니다가 엄마한태들켜서 혼나고..ㅋㅋ 내가봐도 늘씬날씬 넘 이뻣었는데..ㅎ 오른쪽 머리긴분이 울언니 랍니다. 이쁘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