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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시절의 멎쟁이..


BY 말괄량이삐삐 2017-07-21


지금은 60이넘은 우리언니..
처녀시절 얼마나 이뻣는지..
영화배우 닮았다고 동네에서 소문이 자자했다.

나는 가끔가다 언니옷 몰래 입고 다니다가
엄마한태들켜서 혼나고..ㅋㅋ
내가봐도 늘씬날씬 넘 이뻣었는데..ㅎ

오른쪽 머리긴분이 울언니 랍니다.
이쁘지요.ㅎㅎ

이십대시절의 멎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