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교정시설 과밀현상으로 가석방을 더 많이 하는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66

흐림


BY 하영 2001-05-23

넌 좋겠다!
왜?
세상에서 이렇게 널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어느새 아침상을 차리다말고
수줍은 웃음이
내 얼굴을 바알갛게
달아오르게 한다.

그의 따가운 수염이
내 볼에 와 다을라 치면
내 마음 금새
그의 가슴 깊숙이
파고 들고 있었다.

문을 나서는
그에게
나도 사랑하다고 크게
말해주고 싶은것이

흐린 하늘도
오늘같으면
따슨 눈빛으로
거둬버릴 수 있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