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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04

나어릴때~~^^


BY 말괄량이삐삐 2017-07-18



어린시절..
가끔씩 동네 리어카에 배만들어 사진찍어주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지요.
저희도 엄마졸라서 남동생 언니와 함께 사진한장 콕 밖았지요..ㅎ
가운데기ㅣ 저랍니다..^^ㅎㅎ
나어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