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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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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BY kooolman 2001-05-20

화염방사기같은
숨을 몰아쉬는 오월의 배꼽께..........
문득.
저 짙푸른 잎새사이로 사라지는 하얀 나비를 보았다.

온몸의 기운을 앗아가는듯.
잦아드는 내 숨결이 느껴진다.

오월의 배꼽께.


난 하얀 삶의 의미를 떠나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