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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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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그리며...


BY 정 진희 2001-04-12

너의 홈페이지에

나의 그리움을 올려놓았다.

그러나 끝내 나의 이름은 넣지 못했다.

너를 향한 내 마음이

너에게 짐이 될까 두려워...

너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말을 할수도 없었다.

네가 나를 모른다고 할까 두려워...

너에게 나는 바람처럼 사소한 것일뿐인데

너는 내 맘속에 천근 무게로 담겨있다.

하루의 단 한순간도

너는 나를 놓아주지 않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