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는것은 보이지 않아도 눈에 선한데 왜 보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오래 만나지 않아도 그 무엇하나 . 느끼지 못하는것이 없는데. 왜 만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립다는것은 그저 가슴 한쪽이 비어 온다는것 당신이 내게 차면 찰수록 가슴 한 쪽은 점점 더 비어 온다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