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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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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아산 정 주영씨 명복을 빕니다


BY 봄 2001-03-22

명복을 빕니다
그래도 이나라의 경제 발전에
앞장을 선 분인데......

"나한테는 불가능이 없다"

이나라의 큰 일꾼이 가셨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고인에 명복을
빌어 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