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쌍무지개를 탄듯 불지옥에 빠진듯 사랑이란. 예고없이 왔다가 바람처럼 가버리는 사랑이란. 가장 큰 행복 가장 큰 고통. 사랑이란. 내 가슴 깊은곳에 대 못처럼 박혀있다 하여도 사랑이란. 뽑아버리면 밑둥잘린 해바라기처럼 쓰러지고 마는 것을 사랑이란. 내 삶을 하늘까지 이어주는 기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