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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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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푸른 꿈!


BY 베르디 2001-02-19

맑은하늘 푸른 꿈 일찍이 나는 우리집 아이들이 파아란 가을하늘 처럼 자라기를 바랬다 맑은하늘에는 푸른 꿈을 담을 수 있기때문이다 난초처럼 고운아이(女)! 편안한 마음을 심어주는 아이! 웃기시작하면 끝이 없는 아이! 자기일을 할 줄 아는 아이! 책을 좋아하는 아이! 달덩이 처럼생긴 아이(子)! 건강하고 욕심 많은 아이! 인정있고 겁이 많은 아이! 하고싶은 일은 해야하는 아이!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 산수를 좋아하는 아이! 아직은 어린아이 들이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맑은하늘에 푸른꿈을 담고 사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것이 나의 바램이다. 1992년 10월 아들녀석 초등학교 다닐적 가족신문에 실었던 아빠의 글을 옮겨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