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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7

사랑스러운 그녀.....


BY ns3591 2001-02-11


이젠
그리움에
한숨 짓고
눈물 흘리는
그런
나의 모습은
없을거야
그건
진정으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지

이젠
그리움에
한숨 짓고
눈물 흘리는
그런
나의 모습은
없을거야
그건
늘 내 마음에
사랑스런 그녀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지

- 우리 사랑이 영원히 무병장수하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