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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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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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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감주 나무


BY kbs53 2001-02-03

저혼자 푸르러
겨울이 온걸 잘못이라 하는
어리석은 나무

빈 산에 가시로 남아
산천을 어지럽히는
비진리

제 잘못을 덮으려
오늘도 가시세워
푸른척 하나

겨울이 온건
진리야

깨닫는 자가 복이
있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