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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맘에 들어와...


BY SHADOW 2000-12-22


그대 내맘에 들어와


오랜 세월 어디 있다가
우리 이제 만났을까

이제 세월을 뛰어 넘은
만남으로
그대 내맘에 들어와
나의 모든 마음 곳곳에
아니 스민곳 없고
숨구멍 하나 하나에도
그대 숨결 아니 머문곳 없어라

그대 내맘에 들어와
지나온 순간 순간조차도
마음속에 각인이 되어
결코 떨쳐 버리지 못하는
한조각 그림으로 남았네

그대 내맘에 들어와
그대 따스함으로
그 온기로
나의 피가 더워지고
나 그대 사랑으로 살아가네

그대 내맘에 들어와
나 다정스런 속삭임으로
그대의 힘이 되어주고 싶고
그대를 사랑하는 힘으로
세상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꺾어지지 않는
풀잎이 되어 살아가리니

그대 내맘에 들어와
들꽃과 ?빛처럼...

그대 내맘에 들어와
하늘과 바람처럼...

그대 내맘에 들어와
大地와 나무처럼...

그렇게 그렇게
같이 있어 좋은 사람으로 남으리

그 대 내 맘 에 들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