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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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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사랑


BY mujige.h 2000-11-30

안녕 내 사랑

예전처럼 이 아침
마루 깊이
빛이 들고
조용히 음악이 흘러
단조로운
아침이 열립니다

당신을 마주 한 듯
단정히 앉아
김 오르는
커피 잔을
입술에 댑니다

당신은 하늘의
차를 마시나요
눈감아도
느껴지는
이 향기

나는 사람으로
당신은 영혼으로
오늘 아침
마주 하고
차 한잔을 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