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날이 오랜만이 호텔에 갔는것도 떨렸어요.결혼해서 얘들을 돌보느라 일상에서 느낄 수 없었던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선물도 받고 스피치도 다른 분들의 색다른 경험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돼고 힘이 됐어요.얘들이 있어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어요.준비하시는 아줌마덧컴분들에게 감사드려요. 매일 힘들지만 아줌마들 화이팅!